라이트코인(LTC)

출처
로기의 Easy Fintech

평소 리플에 리또속에 버금가는 횡보로 라또속이라는 별명이 붙은 라이트코인(LTC)이 드디어 긴횡보속에서 급상승을 그리는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 라이트코인의 호재라고 할만한 일은 12위 정도되는 신규 거래소 상장과 찰리 리에 복귀 그리고 중국 자본 유치정도 입니다.



라이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원인은 이러한 소소한 호재와 5월 라이트코인의 세그윗 이후 이유 모를 하락과 저평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이번 라이트코인의 상승은 이더리움의 볼륨을 넘어가는 엄청난 볼륨 상승을 동반하며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에 기대 하락 속 많은 자본이 라이트코인으로 쏠리는 모양이지만 어느 정도 상승 후 조정과 횡보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트코인은 세그윗 이슈 전 상승 후 조정 하락 후 정말 긴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횡보만 해왔습니다. 라이트코인에 속았다고 붙여준 라또속이라는 이름 처럼에 항상 라코라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라이트코인이 라또속과 라코라코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탈피할만한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라또속이 언제 발동되어질지 모르는 일이기때문에 적당한 이익을 본 후 익절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익절 후 조금 관망하다 천천히 들어가는게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리플 또한 라이트코인 처럼 리또속 탈피하는 급상승이 오길 바랍니다.

라이트코인(LTC)


LITECOIN(LTC)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방식을 갖고 있는 가상화폐입니다. 라이트코인은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을 졸업한 구글 출신의 개발자 찰리 리가 개발을 하였습니다.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채굴량은 비트코인의 4배에 해당하는 8400만개 입니다. 라이트코인은 Scrypt라는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채굴 방법은 꽤나 간편하기 때문에 PC용 GPU로 채굴이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이트코인의 거래속도는 2분 30초입니다. 비트코인의 거래 속도인 10분 보다 4배 빠릅니다.



6월 17일 9시 기준으로 라이트코인의 가격은 빗썸 기준 47500원으로 전일 대비 20%정도의 상승폭을 보여주었습니다. 폴로닉스 가격 대비 한국 거래소의 프리미엄은 17%정도로 형성되어있습니다. 김치 프리미엄은 얼마전까지 5% 이하까지 떨어졌지만 어느새 10%가 넘어가는 회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도한 김치프리미엄은 5월 말과 같은 악재로 이어지겠지만 적당한 프리미엄은 국내 이용자에게는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라이트코인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직 저는 라이트코인을 비트코인의 아류작으로써 큰 메리트까지는 못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모를 가능성과 호재들이 분명 있기 때문에 계속 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코인 뿐 아니라 제발 스트라티스와 대구씨도 오르길 바라며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게임 속 보상으로 얻는 가상화폐 디지바이트코인(dgb)

여러 알트코인 중 눈에 쏙 들어온 디지바이트 코인(dgb)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현재 눈에 들어오는 알트코인이 여럿있습니다.



디지바이트 코인을 비롯한 스트라티스 코인과 시스 코인 그리고 시아 코인등 아직 꽃을 피기 전이라고 생각되는 몇몇의 코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중 디지바이트 코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dgb코인에다 어느 정도 장투 할 목적으로 투자를 하였습니다.



돈만 있다면 여러 코인에 분산 투자하여 안전하게 투자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학생의 신분으로 한계가 매우 큽니다.



그리하여 저는 디지바이트코인에 몸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원래 이더리움에 뼈를 묻을 생각이였지만 17만원에 매수 한 후 19에 매도 후 다시 매수 하려했지만 실수로 인해 기회를 놓쳐 버렸습니다.



다시 들어가고 싶지만 이미 매우 올라버린 이더리움에 투자하기가 선뜻 망설여졌습니다.



큰돈을 투자한다면 물론 이더리움에 다 투자 하겠지만 적은 돈을 공부 삼아 투자하는 저에게는 지금 가격에 이더리움은 큰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물론 이더리움은 갓더리움이라 불릴만큼 미래가 창창하다 생각합니다.



연말까지 정해진 여러 호재도 그렇고 기술적인 완성도와 개발자들의 노력까지 어디 하나 버릴 만한 곳이 없는 팔방미인 코인이 이더리움 이지만 저는 과감히 아직 씨앗인 알트 코인의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최근 이더리움의 급상승장 속에서 30~ 35사이로 물리신 분들이 많을 수 있겠지만 갓더리움에 갓탈릭 형 믿고 길게 장투하시면 금방 원금 복구 하실거라 봅니다. 그러니 조금만 진정하고 차트창 닫고 일상속에서 편하게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무튼 저에게 씨앗 코인으로 선정 된 dgb코인, 스트라코인, 시아코인, 시스코인중 첫번째로 dgb코인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바뀌어 나갈지 모르겠지만 10일 정도 코인판에서 놀아보니 스트레스가 너무쌓여 그대로 묵혀놓고 쭉 보지 않고 장투할 생각입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대구 코인이라 불리는 디지바이트 코인에게 정이 가나봅니다.



아직 큰 성장을 이루지 못한 매력있는 알트코인 모두가 쾌속 성장을 하기를 바라며 디지바이트 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igbyte coin(dgb)


디지바이트 코인(DGB COIN)은 수많은 알트 코인 중 하나이며 대구코인, 대구은행 코인이라고 자주 불리는 코인입니다.



DGB코인의 기능으로는 사이버 보안, 지불 및 보안통신에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인 알트코인입니다.



디지바이트코인은 사이버보안, 무역, 핀테크 기술, 사물인터넷 등 미래 유망한 기술들에 사용이 되어지는것을 목표로 빠른 속도로 성장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모티브로 만든 코인이며 매우 빠른 전송속도를 가지고 있어 어디에서도 쉽게 교환이 가능한 코인입니다.



현재 3개의 앱이 존재합니다. 블록체인 검색앱과 채팅봇 그리고 digibyte game앱이 존재 합니다.



 이 중 디지바이트 게이밍(digibyte gaming)이 이 코인의 핵심 사업이며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디지바이트 게이밍이란 간단히 말해 디지바이트와 연동된 게임을 할 경우 게임 내 보상을 게임속 머니가 아닌 디지바이트 코인으로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받은 디지바이트 코인은 가상화폐이기 때문에 현금화가 가능하고 게임 내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오브레전와드와 마인크래프트 등 아주 유명한 게임들과 협엽을 맺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 가상화폐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속 보상으로도 큰 동기부여를 갖고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여기다 가상화폐를 받을 수 있다면 더 큰 동기부여를 갖고 게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직 정식 버전이 나오지 않고 베타버전에 머물고 있지만 빠른 속도로 개발되어지고 있는 만큼 미래에 큰 인기를 끌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가상화폐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니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인 코인입니다.

리플코인(XRP) 넌 누구니?

엄청난 발행량과 아직 낮은 시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을 홀리게 하고 있는 리플코인(XRP)입니다. 아직 300원 근처를 맴도는 저렴한 코인이지만 제작자가 말한 1달러 혹은 그 이상의 발전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상승량을 보여주리라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리또속 리또속이라 불리며 수많은 돈이 높은 시세에 묶여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처음 볼 때만해도 500원에서 600원을 왔다갔다 하던 리플 코인이지만... 지금은 대폭락장 이후 200후반에서 300중반을 힘들게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라이트 코인과 더불어 아직까지는 정말 애증의 코인이지만 과연 앞으로 어떤 발전과 인기를 이끌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현재 리플에 단기 투자한다는 것은 미친짓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장기적으로도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전전긍긍하고 있는 리플에 단기 투자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리또속 리또속 신나는 노래 어디 한 번 불러보자. 리또속에 버금가는 라또속이 존재합니다. 라이트코인에 또 속는다. 라또속. 라코당했다. 등등 많은 신조어가 발생하는 코인입니다. 저도 라또속과 리또속에 한 번 씩 속고 호되게 당하고 조심하는 추세입니다.



어떤 미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리플 코인은 확실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방식의 코인과는 다른 코인이며 채굴이 필요없고 이미 엄청난 발행량을 보유하고 있어 과연 많은 가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개발자가 말했듯이 1달러라는 가격까지는 오를수도 있겠지만 그 길이 매우 험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오늘 무한한 횡보가 이어지고있는 코인시장 입니다. 과연 이 기나긴 횡보의 끝에는 상승과 하락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급상승 횡보 급하락이 반복된는 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버티고 성투하는것이 목표이고 단기투자에 욕심부리지 말고 장기투자로 승부해야겠네요.



제발 앞으로 쭉쭉 폭풍상승장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리또속 라또속 알트코인 비트코인 모두모두 대박나길 바랍니다.



리플코인(XRP) 넌 누구니?


리플 코인(XRP) 코인은 여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과는 다르게 분산이난 중앙화된 블럭체인을 이용한 결제 프로토콜입니다.



채굴로 얻는 방식이 아닌 처음 부터 100억개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발행하고 시작한 코인입니다.



주로 은행간 이체서비스의 편의성을 중점으로 개발되어진 코인이며 많은 사람들이 은행에서 사용한다는 말을 듣고 투자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이체방식에는 잘못된 결제요청 정보나 의도된 통신해킹 등을 통한 결제실패 위험비용이 존재합니다.



리플을 사용한 네트워크에서는 블럭체인을 이용하여 이러한 위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것이 포인트입니다.



또한 이체내용 보호 시스템으로 인해 은행들에게 큰 환심을 사고 참여를 돋구게 됩니다.



아직 공부가 부족하기에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확실한건 은행권쪽을 노리고 만든 코인이며 여타 가상화폐들과는 개념부터가 다른 코인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큰 가치가 내재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큰 발행량과 이미 발행되어져 있다는것이 단점이 될 수가 있고 중앙 집권이라는것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지만 리플의 존재가치자체는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 프로토콜을 과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은행에서 채택을 하고 사용할지가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