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NT, DCT 코인 6월 30일 출시


















스위스 블록 체인 (Swiss Blockchain) 콘텐츠 유통 플랫폼 인 DECENT는 2016 년 ICO가 약 6000 건의 BTC를 올린 후 6월 30일에 출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DECENT는 Cointelegraph에 대한 사전 발표문에서 아마존과 같은 대기업보다 콘텐츠 제작자에게 “더 좋은 거래”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작가들은 아마존을 통해서 책을 팔게 되면 30 ~ 75%의 손해가 발생하고, 음악가들은 아이튠즈를 통해서 음반을 판매하게 되면 30%쯤의 수익이 줄어듭니다.

블록 체인 (Blockchain)은 글로벌 미디어 및 콘텐츠 유통 업계에서 엄청난 지출을 할 수있었습니다.

현재 지출 수준은 2016 년 1 조 7천억 달러에서 2019 년 2조 달러 이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DECENT는 중매인을 블록체인 관리로 대체하여 온라인에서 볼 수있는 자료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아티스트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려고합니다.

작년 9월에 완료된 이 프로젝트의 ICO는 5881 BTC로 상승했습니다. 두 번의 테스트 넷은 이후 9일 내에 공개 될 예정인 메인 넷과 함께 배포되었습니다.

DCT 코인도 동시에 데뷔합니다.

콘텐츠 보호는 블록 체인의 시장 분야가 점점 더 복잡 해짐에 따라 대기업이 현재 보유하고있는 독점권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 유사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6월 30일에 출시하는 것은 DECENT 플랫폼이고, 이 곳에서 DCT 코인 또한 거래가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DECENT 플랫폼 외에 DCT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Hitbtc 에서 비상장 상태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직접 거래해보기를 원하신다면, 링크를 타고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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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가상화폐 지불 가능성 생길지도

















Amazon 고객은 비트코인 및 라이트코인을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지불 방식으로 받아들이도록 Jeff Bezos CEO에게 직접 청원했습니다.
Change.org를 통해 제기 된 탄원서는 주로 거대 전자 상거래 업체에게 사용자가 가상 화폐를 사용하여 사이트에서 구매 비용을 지불 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승락할 것인가?

청원서의 논리는 고객이 지불 방법 측면에서 더 많은 옵션을 제공 할 수있을뿐 아니라 비트코인 및 기타 가상 화폐가 이미 승인 된 이후 Amazon이 구매 프로세스 중에 혁신과 현대화를 촉진 할 수 있음을 명시합니다.
초기 목표인 1,500을 기록한 이후 서재로 1,438 명의 서포터를 모았습니다.
후자의 커뮤니티 회원 중 일부는 Reddit에 몇 가지 상향 회의가 있지만 사실은 가상 화폐를 지원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주저했기 때문에 아마존은 요청에 주의를 기울일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곳이 비트코인을 지불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Amazon은 비트코인을 지불 수단으로 삼고 있지 않지만 일본의 다른 조직은 이미 항공, 호텔 등을 포함한 유효한 지불 방식을 가상 화폐로 받아들입니다.
사실, 비트코인은 이미 올해 4월부터 26만 개 이상의 상인 및 소매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 규제 기관은 이미 비트코인을 2016년에 합법적 인 통화로 받아 들였습니다.
비트코인은 많은 기관과 일부 국가에서 서서히 받아 들여지기 때문에 다른 전자 상거래 회사가 따라하기 시작하는 것은 시간 문제 일뿐입니다.

가상 화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글들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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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교통법규 정리 (2017 개정 포함)
















운전을 오래했어도 여전히 알쏭달송한 교통법규에 대해서 정리해보자.



운전하다보면 헷갈리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사고가 나지 않으면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지만 애매한 상황에서 접촉사고라도 났다면 일이 커진다.
우회전 가능한 차선에서 직진을하고 싶어 신호를 기다리는데 뒷차가 빵빵 거린다. 하도 제촉해서 비켜주니 창문을 열고 소리를 친다. 며칠 지난 후 블랙박스로 신고된 끼어들기 위반 고지서가 날라왔다. 난 비켜달라고 해서 비켜줬을 뿐이고 비키다 보니 정지선을 넘어서 옆 차선으로 비켜줬을 뿐이고.

Q. 우회전 할 대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일 경우, 보행자가 없으면 그냥 통과해도 되나?
A. 보행자가없다면 서행으로 통과해도 되지만, 보행자와 사고가 나면 11대 중과실 사고에 해당한다.
 ※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1대 중과실사고는 보험가입 여부과 상관없이 형사처벌된다.

Q. 우회전 vs 유턴차량 통행 우선권은 누구에게?
A. 우선권은 유턴차량에 있다. 유턴은 대부분 신호나 지시를 받기 때문이다. 사고가 난다면 두 차량 모두 비보호 적용을 받게 된다.

Q. 우회전 차선에서 직진 대기시, 우회전 차량에게 양보해야할까?
A. 도로의 대부분은 가장 오른쪽 차선의 경우 직진과 우회전 겸용이다. 뒷 차량이 경적을 울리는등 눈치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원칙적으로는 절대 비켜주면 안된다. 무조건 정지선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Q. 1차로는 추월차선이니 무조건 비워두어야 하나?
A. 흐름이 원활할경우의 고속도로에서만 해당된다. 시내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는 추월차로가 없다.

Q. 도로에 주정차 가능 구간이 따로 있나?
A. 도로 가장자리가 점선일 경우 정차는 가능하지만 주차는 불가하다. / 실선인 경우 정차와 주차 모두 불가하다. / 노란색 실선 두줄이면 정차와 주차 모두 '절대 금지' 라는 의미이다.

Q. 제한속도 10Km/h 를 초과해도 단속에 걸리지 않는다.
A. 자동차계기판과 카메라 촬영 오차 범위는 약 12~20Km.h 정도 차이가 있다고 한다. 오차로 인한 단속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단속 속도가 높이설정되어 있다. 10km/h 정도는 단속되지 않는다.


Q. 주행 중 네비게이션 조작은 교통법규 위반이다.
A. 네비게이션 화면을 보는것은 괜찮지만 네비게이션 조작은 단속대상이다. (네비게이션의 DMB 영상을 보는 것은 단속대상이다)


==2017년 달라진 도로교통법규==

Q. 뒷좌석 안전벨트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도로에서만 하면 된다.
A. 2017년 3월부터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 되었다. 위반시 3만원의 벌금이 부과된고 13세 미만 어린이가 안전벨트 미 착용시에는 6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Q. 터널내에서 차선 변경은 불가하다?
A. 터널내에서 차선 변경은 불법이다. 터널은 사고위험이 커서 단속이 강화되었다. 위반시 벌금 3만원에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Q. 소방차나 구급차는 무조건 비켜줘야한다?
A. 2017년 부터는 옆으로 비켜 진로를 확보해줘야 한다. 긴급자동차의 통해를 방해할 경우에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Q. 주차된 차와 사고 발생시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면 뺑소니 라고?
A. 2017년 부터 주차된 차와 접촉사고 발생시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면 뺑소니로 간주되어 형사 처벌까지 가능해진다. 위반시에는 20만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1대 중과실사고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된다.
11대 중과실 사고
    1. 신호위반
    2. 중앙선침범
    3. 제한속도보다 20KM이상 과속
    4. 앞지르기 방법위반
    5. 철길건널목 통과방법위반
    6. 횡단보도사고
    7. 무면허운전
    8. 음주운전
    9. 보도를 침범
    10. 승객추락방지의무위반
    11.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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